2007년 1월 26일 금요일

"단순함의 법칙" 중에서 밑줄~~!

 

    www.lawsofsimplicity.com


    단순함은 상품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충성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업 자체가 내재하고 있는 고유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도 사용된다.


    10가지 법칙

  1. 축소 - 신중하게 생각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단순함을 추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2. 조직 - 조직해서 많은 것도 적게 보이도록 만들자.
  3. 시간 - 시간을 절약하면 단순함이 보인다.
  4. 학습 - 알면 모든 것이 간단해진다.
  5. 차이 - 단순함과 복잡함은 떼려야 없는 사이.
  6. 문맥 -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들도 결코 하찮게 없다.
  7. 감성 - 감성은 풍부할수록 좋다.
  8. 신뢰 - 단순함의 이름으로
  9. 실패 - 단순하게 만들 없는 것들도 있다.
  10. 하나 - 단순함은 명백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만을 더하는 것이다.

  11. 3가지 방법

  12. 멀리 보내기 - 단순하게 멀리, 멀리 보내면 많은 것이 적어 보인다.
  13. 개방 - 개방해서 복잡함을 단순화하기
  14. - 쓰고 많이 얻기

  15. 단순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깊이 생각해 보고 없애야 하는 것이다.


    압축하고(shrink), 숨기고(hide), 구체화하는(embody)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복잡함이란 속성을 사용자가 어쩔 없이 끌려가고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위치를 켜고 끄듯이 자유 의지에 의해 선택할 있는 것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제품의 기능이나 크기를 축소하면 기대치가 낮아지고, 복잡함을 숨기면 사용자 스스로가 기대치를 조절할 있다.


    슬립(SLIP)이란 분류하고(sort), 이름을 정하고(Label), 통합해서(integrate), 우선순위를 정하는(prioritize) 과정이다.


    기다리는 시간을 '축소'시키는 것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의 절대 양과 질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달성이 가능하다.


    BRAIN 법칙

  16. 기본에 충실한다.(basics are the beginning)
  17. 충분히 반복한다.(repeat your often)
  18. 초조해 하지 않는다.(avoid creating desperation)
  19. 실례를 많이 활용한다.(inspire with examples)
  20. 반복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never forget to repeat yourself)

  21. 안정감을 갖고(초조함과 좌절을 피해서), 자신감을 가지며(기초를 통달해서), 자연스럽게 때까지 익히는 것은(반복 학습을 통해서) 모두 학습에는 필수적인 사항들이다. 영감을 받는 것은 더욱 높은 목표의 설정으로 이어지고, 적어도 내게는 그런 목표가 진정한 보상이다.


    집중하여 최고를 추구하다 보면, 앞의 것에만 집중하고 본의 아니게 나머지 것들을 희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감성은 풍부한 편이 훨씬 낫다.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장식이나 부가적인 의미를 덧붙이는 망설이지 말라.


    감정을 드러내는 것을 약점으로 취급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이제는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직한 인간적 특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의미 있는 사람을 살면 감정순이익률을 높일 있다. 관심, 사랑, 그리고 의미 있는 행동들, 이러한 요소들은 언제나 적은 것보다 많은 편이 좋다.


    단순함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느꼈다면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쫓아다니는 미래의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더욱 건설적으로 시간을 투자할 기회를 얻을 있다.


    단순함은 극히 미묘하고, 그것을 규정하는 특징이라는 것들도 지극히 함축적이다.


    개방은 복잡함을 단순하게 한다. 오픈 시스템의 등장으로 다수의 힘이 소수의 힘을 능가할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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