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검열이 싫어서 텍스트큐브로 왔는데,
또 다시 등 떠밀려서 다른 곳을 옮겨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다른 곳을 찾아서 다시 옮기는 것도 귀찮고, 설정하고 꾸미는 것도 귀찮고 해서,
이전에 사용하다 방치해 두었던,
티스토리(http://hunchbaek.tistory.com)로 다시 옮깁니다.
티스토리의 검열이 싫어서 텍스트큐브로 왔는데,
또 다시 등 떠밀려서 다른 곳을 옮겨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네요.
다른 곳을 찾아서 다시 옮기는 것도 귀찮고, 설정하고 꾸미는 것도 귀찮고 해서,
이전에 사용하다 방치해 두었던,
티스토리(http://hunchbaek.tistory.com)로 다시 옮깁니다.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10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