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게공선의 비참한 노동자들. 책 ″게공선″을 읽고. 자본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을 때, 노동자의 삶이란 비참함 그 자체였다.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지금도 많은 빈곤국의 아이들은 배움의 기회를 잃은 채 힘든 노동의 현장으로 몰리고 있듯, 과거 산업혁명 당.. [ 2009-10-26 23:04:19 ]
- 강렬하지도 시시하지도 않다. 그저 미지근하다. 너무 이상적이라서 현실감이 없어서일까? [ 2009-10-26 23:51:30 ]
굿모닝 프레지던트
- 이 책 뭐랄까? 창조성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 창조적 인물 7명의 평전에 가까운. 장단점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빛난다고 할까? 창조성에 대한 가드너의 연구나 분석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 2009-10-27 00:03:42 ]
열정과 기질
- 영화 ″하늘과 바다″를 보고…. 마케팅이 덜 된 것인지, 내가 이 영화에 대해서 아는 정보라고는 배우 장나라가 오랜만에 영화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나 호감도는 높은 편이 아니였다. 그런데 대종상후보 발표가 있은 후 조금씩 잡음이.. [ 2009-10-27 01:27:18 ]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0월 26일에서 2009년 10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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