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쓰레기들이 지배하는 미친나라에서..........

 

쓰레기들이 지배하는 미친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는 같은 쓰레기가 되어 미쳐버리거나

둘째는 너무나 고결하고 깨끗해서 더럽고 미친 세상을 견디지 못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거나

셋째는 너무나 곧은 심지로 더럽거나 미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는 이들이다.


쓰레기들이 지도층이라는 자리를 차지하여 쓰레기의 잣대로 나라를 운영하니 쓰레기장이 되고 미친나라라….

권력이나 앞에서 법의 잣대는 고무줄이 되어 버린다.

잘나가던 전도 유망하던 쓰레기 법관 조관행 이라는 작자는 돈이나 받아 쳐먹고,
어떤 지방의 비리혐의 판사들은 떵떵거리며 변호사 짓거리를 하고,

실세권력에 빌붙은 쓰레기들은 순식간에 자신들의 죄를 사면 받는다.

법원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떨어뜨린 것은 쓰레기 법관들이요, 권력에 빌붙은 기생충들인데,

돈도 권력도 없는 서민들에게 자기 멋대로의 잣대로 권위를 세우려 한다.

국민이나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이 어떻네 정책이 어떻네

국민이나 민심이라는 이름으로 정권이 어떻네 여당이 어떻네 야당이 어떻네

쓰레기 같은 입으로 함부로 국민을 입에 올리니 입에서 나는 냄새 역겹다.


쓰레기 기업들은 반기업 정서를 한탄하고 정부의 규제를 한탄하지만

더러운 비자금을 만들어 쓰레기 정치권의 뱃대지에 쳐바르고, 자신들의 뱃대지에 쳐바르면서 반기업 정서를 탓한다.

중소기업의 고혈을 짜내서 자신들의 뱃대지에 쳐바르면서 반기업 정서를 탓한다.

쓰레기 기업이 모여서 담합해 국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면서 정부의 규제를 탓한다.

여기에 역겨운 쓰레기 정부도 1조원이 넘는 국민의 털어간 쓰레기들에게 1천억이라는 과징금만 내란다.

담합으로 오른 물가와 부동산 쓰레기들이 모여 만든 거대한 거품으로 서민들은 힘겨운데

월급이 높아서 기업투자가 힘들다고 역겨운 변명만 내뱄는다.


법도 원칙도 없고 자유시장도 존재하지 않는 쓰레기장 미친나라에서

누가 법의 권위를 지켜줄 것이며 누가 자유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따라 경제활동을 것인가?

차라리 같이 미쳐버려 쓰레기가 되지 못하는 이들만 힘들고,

더럽고 미친 세상을 견디지 못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이들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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