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은빛연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7일

  • 문득 CGV의 횡포가 심하다는 생각이… 보통 인터넷으로 예매를 할 때 수수료가 붙지 않는 CGV 홈페이지를 이용하기보다는 매달 생기는 영화할인권을 이용할 수 가 있는 Yes24나 maxmovie를 주로 이용하게 된다. 수수료를 내더라도 할인을 받는 것이 더 이득이기..(cgv 극장 예매 횡포) 2009-12-17 20:23:01

이 글은 은빛연어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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