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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3일 목요일

think hard 하기 위한 몰입을 위한 책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10점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다혈질에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무언가에 오래도록 집중하는 편이 아니다. 무언가를 좋아하고 열중할 때는 그것에 대한 열정이나 집중이 급속도로 끓어 올랐다가, 짧은 시간에 쉽게 식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어딘가에 몰입해서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물론 그 사람들의 몰입 대상 별 가치 업어 보이기도 하고, 또는 대단한 가치가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런 가치는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부차적인 것일 뿐이다. 몰입대상의 가치는 2차적인 문제고 어떤 대상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몰입한다는 것 자체가 그저 부러울 뿐이다.


     몰입이론의 전문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저서 "몰입의 즐거움"을 통해서 몰입의 기술이랄까 방법을 알 수 있을까 해서 읽어보았지만, 잡히는 것은 너무 추상적인 것들이었다. 몰입에 대한 학문적 접근의 성향이 커서 그것을 실생활에 응용하거나 이용하기에는 조금은 어려웠다. 그냥 추상적인 개념만을 잡았다는데 만족하게 만들 뿐이었다.


     몇 달 전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몰입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되었다. 서울대학교의 황농문 교수의 강연이었다.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강연이었는데, 몰입의 효과와 방법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했었다. 심리학자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와는 다르게 재료공학박사인 황농문 교수의 이야기는 더 쉽게 다가왔다. 자신의 경험만을 이야기 했다면 허풍이나 과장일 수도 있었겠지만, 황농문 교수는 몰입이론을 공부한 후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체계적으로 자신만의 이론을 확립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몰입에 관련된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이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우연히 몇 일전에 들른 서점의 진열대에 황농문 교수의 "몰입"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 책의 선택에 주저할 필요가 없었다.


     이 책은 몰입에 대한 것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책 제목에도 있는 "think hard!'라는 것이다. 흔히 21세기를 지식경제사회라며 지식노동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단편적인 정보나 지식을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얼마나 창의적인 생각과 지혜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 사회라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은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인식은 이런 사회현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여전히 단편적인 지식을 평가하는 객관식 시험일 뿐만 아니라 그것 자체가 사람의 능력을 모두 평가한다. 이런 인식과 시스템 안에서는 생각의 가치보다 시간의 가치 즉 얼마나 많이 공부를 했느냐 얼마나 늦게 퇴근을 하냐가 중요한 기준이 되어 버렸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면서도 책상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도 수업에 출석하는 것이 미덕이고, 할 일도 없으면서도 다른 직원들의 눈치를 보면서 퇴근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것이 미덕인 사회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는 저자의 주장은 지식경제사회에 필요한 진정한 패러다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양적 가치보다 질적 가치로의 진정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지식경제사회의 지식노동자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 될 것이다. 그리고 Think hard 위한 도구가 몰입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통해서 무한한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사는 만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많은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와 지식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일 수 밖에 없다. 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생각이고 생각의 능력을 높여주고 몰입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것보다 선행학습과 과외로 문제의 정답만을 찾는 기술자를 만들기에 급급한 지금의 교육철학과  "빨리 빨리"라는 한국인 특유의 특징, 그리고 급변하는 세상과 국경이 무너진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남들보다 앞서가는 것은 속도경쟁 속에서,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 think hard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몰입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저자의 경험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하니 일석이조고 일거양득이다.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

  1. 생각하기 연습 (-20분 생각하기)
    방법 : 풀리지 않는 문제를 20분간 생각한다.
           
    하루에 5번, 2주 이상 연습한다.
    의미 : 몰입 준비 단계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목표 : 자신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다.
  2. 천천히 생각하기 (-2시간 생각하기)
    방법 : 풀리자 않는 문제를 2시간 동안 생각한다.
           
    하루에 한 번, 2주 동안 연습한다.
    의미 : 힘들이지 않고 오래도록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
    목표
    : 생각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고 하루 종일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한다.
  3. 최상의 컨디션 유지 (-하루 종일 생각하기)
    방법 : 좋아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1시간씩 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매일 2시간 동안 생각하고 일요일에는 하루 종일 생각한다.
    의미 : 며칠이고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 유지 과정
    목표
    :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임을 깨닫고 습관으로 만든다.
  4. 두뇌 활동의 극대화 (-7일간 생각하기)
    방법 : 풀리지 않는 문제를 7일간 생각한다.
    의미 : 고도의 몰입 체험
    목표
    : 하루 종일 그 문제만을 생각하게 되어,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들고 문제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잠에서 깬다.
  5. 가치관의 변화
    방법
    : 한 달 이상의 지속적인 몰입 체험
    의미
    : 몰입 체험을 통한 변화
    목표
    : 최상의 삶에 대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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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6일 목요일

잔잔한 사랑의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 "기다림"을 읽고....

기다림 - 10점
하 진 지음, 김연수 옮김/시공사

 
 
수험생들은 초조하고, 걱정하며 시험날을 기다리고, 시험이 끝난 후에 발표날을 기다린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이제나 저제나 올까하는 설레임과 기대로 연인을 기다린다.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초연할까? 아니면 하루라도 더 살고자 하는 희망으로 넘칠까? 각자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따라서 그 기다림의 태도는 다르겠지만, 다가오는 죽음을 빗겨가지 못하고 그저 기다릴 뿐이다.


 어쩌면 인생이라는 것은 기다림 자체가 아닐까? 세상을 향해 울기 위해 어머니의 뱃속에서 10달이나 기다리며 인생을 시작하지 않는가? 나이에 맞는 과정과 길을 거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저 시간이 흘러가기를 나이를 먹기를 기다리는 것 뿐이다. 갓 태어난 아기가 다 자란 어른처럼 말 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것 처럼. 그 나이가 되어야만 누릴 수 있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기다리는 것 뿐이다.


 남자와 여자라는 반쪽으로 나눠진 우리는 서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또 기다린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와 그녀가 서로를 하나라고 인식할 때, 서로의 반쪽이라고 인식할 때를……. 하지만 사랑이라는 것, 그것은 너무나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다. 그래서 어떤 때는 사랑에 확신은 사랑의 기다림보다 더 긴 기다림이 된다. 사랑에 대한 의심과 의심, 상대방에 대한 의심과 의심은 긴 사랑의 기다림에 대한 미련이거나 혹시나 하는 기다림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이 아닐까?


 하진의 소설 "기다림"은 서로가 완전한 하나가 되기 위한 그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다.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며 하나가 서로의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기다림과 18년이라는 세월을 묵묵히 사랑 받기 위해 기다린 기다림. 두 사랑에 대한 기다림이 만들어낸 하나의 이야기다. 어느 사랑이 더 빛나고 아름다운지 어느 것이 하나가 되기 위한 사랑인지 내가 쉽게 재단해 버릴 수 없다. 그저 하나 하나의 문자를 따라 가면서 나 또한 기다릴 뿐이다. 어느 사랑이 완성되는지를……. 의심과 확신 사이에서 흔들리는 사랑과 그저 확신만으로 기다리는 사랑이 다 안타깝고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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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나를 비춰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책 "나를 사랑하다"

나를 사랑하다 - 8점
백진웅 지음/판미동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나를 가꿉니다. 거울 속에 또 다른 나를 보면서 그가 나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거울 속의 그를 내가 가꾸는 이유는 그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아닙니다.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나를 위한 행위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행위로 바뀌었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외모중시풍조에 대해서 비판을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그런 세상의 풍조와 흐름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동화되어 가나 봅니다. 정신과 마음이 중요하다고 다른 이에게 쉽게 말하지만, 정작 나는 매일 습관적으로 거울을 보게 됩니다.


 사실 거울이라는 것이 나를 알게 하는 작은 도구에 불과합니다. 외면의 나를 인식하게 해주고 나를 가꾸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도구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도구를 인생의 목적으로 잘못 인식하기도 합니다. 나를 위한 도구인 거울을 타인의 시선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이용합니다. 나와 맞지 않은 껍데기지만 타인의 시선을 만족시킨다면 거울 속의 그를 바꿔 버립니다.


 돈이라는 것도 내가 풍족한 생활을 하기 위한 도구 일뿐인데도 언제부터인가 삶의 목적이 되어 버립니다. 내가 필요한 양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돈을 탐합니다. 처음에 돈을 버는 목적은 집을 사거나, 옷을 입거나, 맛난 음식을 먹거나,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서 입니다. 즉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위한 필요조건일 뿐입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내 인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를 탐하고 추구하는 것이 내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필요한 도구의 양은 저마다 다른데도 불구하고 나의 기준으로 그 가치와 양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기준에 맞추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나를 위해서 써야 할 도구들을 써보지도 못하고 모으기에만 급급합니다.


 공부라는 것도 출세를 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은 더욱 더 아닙니다. 공부라는 것은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 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공부는 출세를 위한 줄서기 수단으로 타인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이요, 이기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꿈이 뭔지도 모르고 세상과 사회가 강요하는 경쟁과 출세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현실에서 각자가 원하는 인생과 추구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갑니다.


 만약 거울이라는 것이 외면 뿐만 아니라 각자의 내면까지 비춰준다면 도구와 목적을 오인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일이 줄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울은 우리의 껍데기만 비춰줄 뿐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은 공장의 기계가 뚝딱 만들어낸 공산품 중에 하나라면 좋을 텐데. 하지만 세상엔 그런 거울이 없습니다. 우리의 내면을 비춰보기 위해서는 각자의 자신에 집중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 그것이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하지만 바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너무 자신의 잣대로 해석해서 의미를 왜곡하거나 과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자학하거나 자책하기도 하고 너무 자기애에 넘쳐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나의 내면을 탐구할 수 있는 다른 도구를 찾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다"라는 책은 나의 내면을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 비춰 볼 수 있는 조그만 거울입니다. 각자 인생의 중심에 서 있어야 할 나 자신과 내면을 같이 탐구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고민하고 탐구해야 할 것이 외면의 것들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자신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이 내면을 탐구하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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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일 일요일

"인재혁명"을 읽고....

인재 혁명 - 10점
행크 스트링거.러스티 루프 지음, 이수옥 옮김/예솜기획

다양한 첨단기술의 발달로 나라와 나라가 가지던 거리, 시간의 차이는 점점 무의미 해지고 있다.
지구 반대편의 의사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CT촬영한 사진을 분석해주기도 하고, 지구 반대편의 회계사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회계업무를 대신해준다. 업무의 시간적 경계와 공간적 경계가 무너짐과 동시에 인재를 구하는데서도 시간과 공간의 개념은 무너지고 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값싸고 뛰어난 인재가 있는 곳 어디라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서 인재를 채용한다. 인재를 본사가 있는 곳으로 모셔오기도 하지만 인재의 거주국가에 지사나 연구소를 설립해 고국을 떠나기 싫어하는 인재들까지도 수용할 정도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의 경우는 이건희 "회장의 한명의 천재가 다수를 먹여살린다"는 천재론을 바탕으로 S급 인재라고 불리는 인재들에 대해서 과감한 투자하고 거액의 인센티브를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건희 회장의 천재론 외에도 인재 육성론으로 회사에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과정을 만들고 교육에 투자를 하는 기업들도 있다.
하지만 국내기업의 인재에 대한 인식은 좋은 것 만이 아니다. IMF 때는 많은 연구직들이 1순위로 쫓겨나면서 지금의 이공계기피현상에 한 원인을 제공했으며 오랜 파업으로 인해 경영의 어려움을 겪었던 어떤 회사의 경우는 우선순위로 연구직과 본사의 관리직 인재를 구조조정했다. 다른 기업은 경력이 조금씩 쌓이고 이제 기업의 핵심인력을 해야 할 인재들이 대기업의 힘든 업무량을 견디지 못해서 회사를 퇴사하면서 피라미드형이 되어야 할 인력구조가 항아리형이나 신입사원이 많고 중간사원이 없는 형태를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서 기업에 대한 소속감은 물론이고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부족한 현상을 만들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은 기업들은 적극적인 인재유치에도 힘씀과 동시에 직원들의 소속감과 직업에 대한 성취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 하나 밖에 없는 항공방위산업체는 회사의 위치가 외딴 시골이라는 이유로 인력의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에 항공산업의 독점적인 위치 그리고 방위산업체로써의 위치 때문에 요즘 많은 인력들이 선호하는 구조조정이 없는 공기업에 가까운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최근에 신입사원모집 할 때 인재의 능력보다는 회사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인재를 우선 채용하려한다고 한다.
어떤 기업은 인재자체를 쉽게 쓰고 버리는 소모부품으로 취급해서 인재의 확보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어떤 기업은 인재관리에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인재 확보와 관리임에도 불구하고 인재관리나 확보에 대한 시스템이나 구조가 성숙되지 않았기에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책은 인재 확보와 관리의 중요성은 물론이고 어떻게 인력 관리부를 구성하는지 등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