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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9일 일요일

단점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중단하는 것이다.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단점보다는 장점에 집중하라".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 그것에 몰입하기도 쉽고 쉽게 실증을 내지 않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못하는 것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는 것에 투자하면 많은 성과를 있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은 단점에 집중하라고 가르치는 책이다. 책에서 말하는 20가지 단점들을 가지고 있으면 결국에는 장점도 단점에 가려서 빛을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럼 다른 책들의 저자들은 책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어떤 시각으로 문제를 봤기에 그렇게 관점이 다를까? 그럼 누가 옳고 누가 틀린 것일까? 내가 내린 결론은 맞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 장점이란 "자신의 잘할 있는 " 능력과 재능을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단점이란 "개인의 성격적 단점" 말한다. 간의 공통분모는 전혀 없다.


 그럼 저자가 말하는 성공을 가로 막는 성격적 단점이 뭘까? 저자는 "과도한 승부욕", "지나친 의견추가", "쓸데없는 비평", "파괴적인 ", "부정적 표현", "잘난 척하기", "격한 감정", "반대의견", "정도의 독점", "인색한 칭찬", "남의 가로채기", "변명", "핑계", "편애", "사과하지 않기", "경청하지 않기", "감사하지 않기", "엉뚱한 화풀이", "책임전가", "자기 미화" 같은 20가지의 단점을 나열하고 있다. 20가지 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하나 읽어 가면서 나의 단점들과 비슷한 이야기에서는 마치 거울을 보는 같아서 얼굴을 붉히게 된다. 특히 "변명"부분에서 "우리가 성장하면서 나쁜 습관을 정당화하기 위해 타고나길 그렇다고 믿어버린 것일 , 실제로 타고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변명을 멈춘다면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거의 모든 것들을 잘할 있게 것이다."라고 따끔한 질책을 가한다.


 사실 "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이 있듯이 오랫동안 나라는 인간의 일부와 같은 단점들을 알면서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앞에서 말한 처럼 장점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이런 단점에 집중해서 말하는 이유는 뭘까? 저자는 단점을 바꾸고 고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지 않는다. 그는 "중단하기"라는 관점으로 단점에 접근하고 있다. 어쩌면 당연한 관점인데 바꾸고 고친다는 단편적 사고를 가진 나에게 커다란 관점의 변화로 다가온다. 바꾼다는 고친다는 것은 어떤 절차를 가지고 방법을 가지고 어렵게 접근하는 듯한 느낌이라면, 중단한다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한 것이다. 절차나 방법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완전하지 않는 인간이기에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쉽게 망각해 버린다. 그래서 저자가 사용했던 벌금을 매기는 방법은 우습기도 하지만 가장 원초적이면서 확실해 보인다.


 단점에 관한 이야기가 끝나고 저자는 "성공을 내편으로 만드는 7가지 원칙"이란 것을 설명한다. 사실 20가지 단점보다 7가지 원칙이 핵심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7가지 원칙에만 충실하면 20가지 단점들은 알게 모르게 사라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7가지 원칙이란 "피드백", "사과", "선언", "경청", "감사", "폴로업(사후점검을 통한 후속조치)", "피드포워드". 원칙들을 습관으로 만들기와 단점을 중단하기 중에 중단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본다면 중단하기를 먼저하고 습관화하기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것이다.


  책에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은 모두 자신에게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데 있어서 마음에 든다. 같이 읽었던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와는 전혀 다른 문제의 접근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 많은 책이었다. 거기서 "그럼에도" 주변이나 사회 여건 그리고 인간관계 같은 다양한 외부조건이었다. 하지만 책은 나에게로부터 시작해서 나에게로 끝난다. 생각해보면 책은 변명이나 핑계가 없는 책이다.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상세보기
마셜 골드스미스 지음 | 리더스북 펴냄
정상에 서는 3%와 중도에서 탈락하는 97%의 차이! 이 책은 <비즈니스위크>가 "가장 영향력 있는 코치" 중 한 명으로 선정한 마셜 골드스미스의 최신작으로, 성공을 가로막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실수 20가지를 소개한다. 리더십 전문가이자 코치로, 경영 컨설턴트로 맹활약하고 저자는 먼저 '성공은 현재를 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임을 일깨워준다. 그런 다음 성공에 방해가 되는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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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3일 월요일

꿈을 이루기 위한 참고서 "성공 주문을 걸어라"

 
성공 주문을 걸어라 - 8점
피터 콜웰 지음, 서필환 옮김/호이테북스


 
한국에서 일반적인 정서에서 말하는 성공이란 권력을 얻었거나, 부를 얻었거나, 명예를 얻은 것이다. 그런 정서와 맞물려 지금의 시대적 화두인 성공에 대한 열망이 대단한 같다. 하지만 성공의 잣대가 되는 이러한 것은 아무나 쉽게 얻을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얻을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성공이란 것이 자신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인 경우가 많다. 성공의 기준과 정의는 사람마다 다른 것인데, 우리는 남을 너무 의식하며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같은 것을 얻기를 바란다. 자신만의 성공의 기준과 정의를 세우지 못하고 세상이 강요하고 타인이 강요하는 성공의 기준과 정의로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서로 경쟁한다.


 기네스 펠트로 주연의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에서 주인공 블랙에 암시를 걸어서 사람의 내면을 보게 만드는 심리상담 전문가가 나온다. 그가 "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는 책으로 유명한 변화심리학자 앤서니 라빈스다. 그는 "성공은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다."라고 정의했다. 그럼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꿈을 이루는 "이다. 꿈에 권력, , 명예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말하는 꿈이란 각자의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게 했던 꿈을 말한다. 꿈을 지금은 이루지 못했지만, 꿈에 대해서 상상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말이다.


  책의 제목 처럼, 해리포터가 주문을 외워서 마법을 펼치듯이, 간단한 주문 한마디에 꿈들이 이루어 진다면 좋겠다. 하지만 꿈을 이룬다는 , 성공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그래서 성공의 열매를 맛보는 사람이 많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된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이룬 성공의 비법은 교과서나 참고서가 된다. 흔히들 말하는 롤모델이나 멘토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 저마다의 개성이 있듯이 꿈을 이루는 과정 또한 각자만의 방법과 수단이 있게 마련이다. 맹목적으로 롤모델과 멘토를 모방하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럼 책의 저자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은 뭘까? 저자는 자신의 성공법칙을 법칙의 글자를 따서 Success라고 한다. Strive(목표를 향해 사력을 다하라.),Understand(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Create(생각을 행동으로 바꿔라), Condition(탁월한 성취를 이룰 준비를 하라), Envision(자신의 비전과 가치가 조화를 이루게 하라), Savor(목적지에 이르는 과정과 도달한 순간을 음미하라), Soar(성공을 발판으로 비상하라) 다. Success 라는 단어로 법칙을 만들어 뭔가 특별한 같이 보이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할 있는 이야기나 방법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목표와 행동에 관한 것은 거의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꿈을 이루는 , 성공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특별하지 않은 , 사소하고 뻔한 것에서 시작함을 보여준다. 너무 쉬운 것인데 우리가 성공을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잊어 버리기 때문은 아닐까?


  동생에게 이런 책을 권하면 뻔한 이야기 읽을 필요가 없다며 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많은 자기 계발서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고,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너무 흔한 공기나 물의 소중함을 쉽게 잊어버리듯이, 곁에 있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잊어버리듯이 우리는 너무 뻔한 이야기라서 가장 소중하고 기본적인 것을 쉽게 망각하기 때문이다. 성공을 위해서 꿈을 꿔라. 그리고 실행하라. 나머지 과정은 각자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책의 저자와 같은 방법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방법일 수도 있다. 책의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만들어낸 방법들이 과정의 좋은 멘토이자 참고서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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